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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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던 별이었어요
그때에도 시인이라는 것을 몰랐어요
가까운 벗도 시 쓰는 것을 모른 채
시인을 부러워했던 동주였지만
빛나는 시인이 되고 싶었을까요
아무도 모르게 묻어둔 작은 항아리에
숨겨진 별이 빛나기 시작했어요
후쿠오카의 밤하늘이 낚아채간
별 너무 아픈 동주의 별이었기에...
80주기를 맞는 큰 별 동주가
보고 싶군요 빛나는 별이니까요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