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의 꽃 석곡

시인 김은심

by 박성진

김은심


미소의 꽃 석곡


30년을 함께한 꽃 30년 전의 미소

그때는 말괄량이 미소였어요


나의 삶의 놀이터 보석가게

나의 꽃 석곡 내 사랑꽃


느리게 고 싶어요

예쁜 그날로 타임머신 탔어요


보석도 좋아요 석곡 꽃은 더 예쁘죠

무슨 꽃인지 물어볼 때가 행복합니다


오늘도 누군가 오시면 긴장하지만

마음은 루루루 예쁜 그날처럼


오늘도 예쁜 꽃 석곡향기 속에서

그때에 그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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