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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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현황
이른 아침 앵무새
아롱이다롱이 짹짹
월월 꼬리 치며
존재감 상실한
자두의 몸부림
달그락달그락
요란한 소리
물 트는 소리 쏴악 - 쏴악-
1층 2층 오르락내리락
아내의 나무 계단 밟는 소리
아내의 화초사랑 꽃사랑
사업으로 바쁘다
구름보다 무거운 천사
땅에 내려온 천사 날개를
붙잡았나 봐
날개가 무거워 내려온 천사
나를 만나 멍멍 고생한다
1004번째 스토리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