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의 밤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황하의 밤


황금빛 바다 황하의 강 야생동물

뛰 노는 곳 강의 뿌리 하늘에서 내려온다.


굽이굽이 황금흙길 별도 잠들 바다에

초원은 질주하고 독수리 높이 난다.


어머니! 어머니의 강 생명수 넘쳐흘러

노래하며 길 걷는 곳


별도 따라 질주하니 오늘, 내일 실크로드, 별도 달도 바다에 잠들어 신비로운 황하


천년만년 흙길 밟으며 야생의 숨결

느꺼워 황하에 밤이 깊어만 간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문학바탕 곽혜란 박사 '일기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