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혜란 박사님께 헌정 시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곽혜란 시인님께


예측 못할 일기예보

한 치 앞을 못 보는 삶

인간의 길은 어디인지

바람에 날려가네



구름 뒤에 가려진 해

비 내린 뒤 맑은 하늘

변해가는 이 세상 속

우린 어디로 가나


삶은 일기예보처럼 변하여도

멋지게 노래해 줘요

이 순간을 맑게 개인

푸르른 하늘처럼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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