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넝쿨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담쟁이넝쿨


담쟁이 넌 생명의 노래

푸르른 빛으로 물들어

삶이 여기 흐르는 걸

담쟁이 넌 세상을 안아

어제와 다른 오늘의 모습

변화 속에서 빛나는 순간


담쟁이 시의 놀라운 변화

우리 함께 노래해 멜로디로

담쟁이 시의 아름다운 빛

영원히 간직할 이 순간에


담쟁이 넌 시간의 길

희망을 그린 그림자

삶이 여기 피어나는 걸

담쟁이 너의 마음을 비춰

생명을 넘어서 감싸는

너의 포용력이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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