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손은 약손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이정원 시인님께 헌 시


하나님의 손은 약손


비로 쓴 편지를 전해요

영혼의 봄을 찾아요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요

약손으로 날 안아주세요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별

내 맘에 희망을 채워줘요


약손으로 작은 저를 잡아주세요

내 영혼을 따뜻하게 잡아주세요

약손으로 이끌어 주시는 전능하신

주님의 품 안에서 곤한 잠을 잡니다


눈물로 적힌 기도를 응답하시는 주님

고통을 녹이시며 치유하시는 약손!

하늘의 은혜로 풍성하게 내려와

주임의 약손으로 행복합니다.



외로움도 다 지워주세요

내 맘에 평화를 주시는 주님

하나님의 손은 약손

오늘도 연약한 내 손 잡아주세요

주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작은 몸은 오늘도 하나님의 손

약손을 붙잡고 행복한 삶을

누려봅니다.

"하나님의 손은 약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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