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
이정원 시인님께 헌 시
■
하나님의 손은 약손
비로 쓴 편지를 전해요
영혼의 봄을 찾아요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요
약손으로 날 안아주세요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별
내 맘에 희망을 채워줘요
약손으로 작은 저를 잡아주세요
내 영혼을 따뜻하게 잡아주세요
약손으로 이끌어 주시는 전능하신
주님의 품 안에서 곤한 잠을 잡니다
눈물로 적힌 기도를 응답하시는 주님
고통을 녹이시며 치유하시는 약손!
하늘의 은혜로 풍성하게 내려와
주임의 약손으로 행복합니다.
외로움도 다 지워주세요
내 맘에 평화를 주시는 주님
하나님의 손은 약손
오늘도 연약한 내 손 잡아주세요
주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작은 몸은 오늘도 하나님의 손
약손을 붙잡고 행복한 삶을
누려봅니다.
"하나님의 손은 약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