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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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하여
바람이 불어오는 길을 따라
너의 눈빛이 나를 부르네
기억 속에 남은 그 미소로
다시 꿈을 꾸는 것 같아
멀리서 들려오는 노래처럼
너의 목소린 여전히 같아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아
이 마음은 영원할 거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너만을 기다리네
세상이 변해도 난 여기
이 자리에 서 있을게
너를 위한 이 노래
내 마음 다 담아 부를게
멀리서도 들리게
영원히 너를 지킬게
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너는 내게 영원한 빛이야
어둠이 찾아와도 두렵지 않아
네 곁에 내가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