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한 시인님에게 헌정 시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우정의 다리


김준한 시인 눈물강 다리


세워가는 다리 마음속 강물

사랑이 흐르는 영원한 길

감성의 빛으로 물들인 밤

두 손을 맞잡은 순간처럼


눈물강 다리 시인의 다리

슬픔도 기쁨도 함께

영원히 건너갈 사랑의 길

눈물강 넘어선 영원한 다리



흐르는 강물처럼 시간은 가도

남아있는 건 단단한 우정의 다리

추억으로 쌓은 단단한 돌

영원히 빛날 시집

눈물강 다리 위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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