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실려온 서시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바람에 실려온 서시


밤하늘에 별이 반짝이네

그 빛처럼 내 맘도 빛나네

너를 보면 눈물이 나네

이 순간을 영원히 함께할게


바람에 실려 온 네 목소리

내 귓가에 맴돌아 떠나네

너 없인 아무것도 못 하네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아



세상이 우릴 갈라도

내 맘은 너만을 원해

이별은 있을 수 없어

너와 나 영원히 함께


너만을 원해 너만을 사랑해

이 세상 끝까지 너를 지킬게

너만을 원해 너만을 믿어

영원히 너와 나 함께 할게



추억 속에 파묻힌 우리

시간은 흘러도 변하지 않아

너의 온기 느낄 때마다

내 맘은 다시 뜨거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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