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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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그리움에 젖은 밤
바람에 날린 꿈
너를 기다리며
마음은 저 멀리
파도처럼 밀려와
내 맘을 적시네
너 없는 이 시간
참을 수가 없네
그리움 내 님 바다
너를 품에 안고 싶어
영원히 이곳에
함께 하고 싶어
별빛에 비친 얼굴
추억에 물들네
너를 보내놓고
후회만 가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