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시인의 잃어버린 길

아침저녁으로 통하는 길

풀 한 포기 없는 길을 걷네

시인이 사는 이유 찾아가네


길을 따라 걸어가면

마음속에 맴도는 그 길

어둠 속에 빛나는 길

시인은 그 길을 찾아가네


시인의 길을 찾아서

마음속에 간직한 꿈을

영원히 걸어갈 거야

시인의 길을 따라가네


길은 멀고 험하지만

시인의 꿈은 빛나네

어디서든 그 길을 찾아

영원히 걸어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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