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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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탈출 시
더위를 계곡에서
시원함을 느껴봐
숲 속에서 쉬어가며
자연을 만끽해
방에서 콕 머물며
여름을 즐겨봐
파도소리 들리네
마음이 설레네
햇살 아래 물결은
반짝이며 춤을 춰
바람결에 실려오는
계절의 선물이야
여름바다를 노래해
파도와 함께 춤춰
푸른 하늘 아래서
영원히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