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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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인문학
인문학의 빛으로 물든 밤
윤동주의 시처럼 고요함
눈부신 별빛 아래 선 우리
마음속 깊은 곳을 열어봐
종이 위에 흐르는 글자들
시간을 넘어선 아름다움
한 줄 한 줄 새겨지는 순간
영원을 꿈꾸는 우리 이야기
인문학 윤동주 우리의 노래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어둠 속에서도 빛나리라
영원히 영원히 이 노래를
책장 사이로 스민 향기
옛사람의 숨결 느껴져
말없이도 전해지는 마음
서로의 꿈을 이뤄가
멀리 퍼져가는 그 목소리
바람에 실려 온 그대 미소
푸른 녹색 다이아몬드
찬란한 휘광의 녹색빛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