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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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헷세
헤르만 헷세의 시가 내 마음에 흐르네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아가네
길을 잃어도 나는 멈추지 않아
저 별을 따라 계속 걸어가네
바람이 내게 속삭여
너는 혼자가 아니라고
세상은 넓고 아름다워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헤르만 헷세의 시처럼
나는 나답게 살아가네
어떤 어둠도 이길 수 있어
내 안의 빛을 믿어보네
헤르만 헷세의 시가 내 영혼에 스며
고요한 밤에 꿈을 꾸게 하네
떨리는 마음도 이젠 견딜 수 있어
저 달빛 아래 서서 노래하네
바람이 내게 속삭여
너는 혼자가 아니라고
세상은 넓고 아름다워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