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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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빛나는 별 하나
윤동주 시인의 시가
마음속에 고요히 내려와
어둠 속에 빛나는 별처럼
내 맘을 비춰주네
그 시린 달빛 아래서
추억들이 흘러간다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
나를 깨우는 노래 별 헤는 밤
시간은 흐르고
기억은 남아
그리움은 계속
내 안에 살아
윤동주 시인의 시가
내 마음을 울려준다
멀리 퍼져가는 그 목소리
영원히 내 곁에
종이 위에 적힌 말들
바람에 날려간다
하얀 눈처럼 내리는
시린 그리움들이
윤동주의 사랑만큼
펄펄 내려옵니다
시간은 흐르고
기억은 남아
그리움은 계속
내 안에 살아있네
동주의 속삭임
별 하나에 그 별이
반짝반짝 행복하게 빛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