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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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미첼, 바람과 함께한 작가
마거릿 미첼 그 이름 기억해
바람처럼 스쳐간 사랑이야
추억 속에 남은 그 향기
아직도 내 맘에 살아있어
시간은 흘러도 지우지 못해
그때의 따뜻했던 온기들
바람에 실려 온 그대 모습
다시는 볼 수 없을 걸 알아
멀어지는 그대 모습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어
사라지는 저 별처럼
나만 뒤에 남아 서있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내 모든 걸 가져간 그대
아무것도 남지 않아
이제는 나 혼자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멋진 여인의 사랑, 마거릿 미첼
사랑의 여인 한여름밤에 꿈
영화와 함께 바람과 함께
사라진 여인 마거릿 미첼 하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