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립현충원 김기연 상병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대전국립현충원♤


내 아들 김기연 상병의 아픔

아들을 보고 싶은 어머니 마음

보고 싶은 내 아들 기연아

하늘에서도 우리 함께하자



그리움은 별빛이 되어

아들 기연에 별이 유난히도 밝아

밤하늘에 빛나네 영원히


기연아 너를 기억해

영원히 내 가슴에 품을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아

사랑해 내 아들 기연아



열차와 부딪혀 하늘에 별이 되어

아픔을 남긴 흔적들 잊을 수 없어라

평화를 꿈꾸는 이 땅 위에 현충원에

함께 있는 친구들

나의 아들 기연아

숭고한 젊은 날에 희생 잊지 않을게

영원히 우리 함께해요 영원히



숭고한 그리움은 별빛이 되어

엄마가 매일 바라보는 밤하늘

반짝이는 별만 보면

아들의 얼굴 보이네 기연아 사랑한다

불러보는 대한민국의 내 아들

김기연 상병


영원히 내 가슴에 품을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아

사랑해 내 아들 기연아

국립현충원에 밤하늘이

유난히 밝은 날에 내 아들아 기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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