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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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선본
버선본에 가득 담긴 그 시절
도구들 속에 피어난 꿈들
어린 시절 향기로운 기억
몽당연필로 그린 미소
그리움은 노래가 되어
어머니 품에 안기네
추억 속으로 날아가네
어머님 품은 따뜻한 품
버선본에 흘러간 시간
그리움 속에 잠든 꿈들
어린 시절 반짝이던 별들
몽당연필로 쓴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