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비 그친 뒤
비 그친 후 햇살 비추네
싱그러운 풀잎 반짝이네
바람 불어오는 향기로워
너와 나 걷는 이 길 위에
비와 햇살이 만난 날
너와 내 맘도 만난 날
영원히 이 순간 함께
빛나도록 우리 걸어가
구름 사이로 비친 빛
너의 미소 비춰오네
함께한 모든 순간들
추억으로 간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