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발견된 시 NO7,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어머니




젖을 빠는 행위

안식이 찾아오네

턱에 수염 자라도

아이는 여전하네



부서진 납인형

추억이 흘러가네

시간은 멈추지 않아

상처만 남네



모든 게 변해도

너는 그대로일까

내 맘은 아파도

널 보낼 수 없네



떠나지 말아 줘

내 곁에 머물러

추억이 빛나도록

함께한 시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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