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꽃비를 맞게 하겠다.
약속한 연분홍 꽃 새색시가
하얀 새치 찬서리 맞았다.
세월을 막을 수 없었나
드림 하우스를 선물하겠다
언제 지킬 수 있을까
사진 속 꿈의 집 이룰 수 없는 현실이어도 괜찮아요 멋지잖아 누구나 꿈꾸어 보는 드림하우스를 아내에게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