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80주기 윤동주 시대정신 새겨야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윤동주 시인의 정신

어둠 속에서 빛나는 존재

희망과 꿈의 존재

바다와 하늘의 포용력


하늘을 품 안에 받아내는 시인

십자가를 마지막 희망으로

받아들이는 시인


무한한 포용력으로

새벽을 깨우는 시인

현실에 고통에 대비하여

민족의 아픔을 십자가 응시한 시인


녹색 풀 한 무더기 땅에 즈려 밟혀도

어머님, 그리운 사람들 앞에

시대의 빛나는 아침을 위하여


문풍지 작은 구멍에 침 발라

뚫어낸 작은 구멍을 통하여

희망의 아침을 보고 싶은

그리움 담아내었다


비 현실적인 시대의 아픔 앞에

청년의 꿈과 사랑까지도

뒤로 넘겨 버리는 용기, 아픔, 사랑,


죽음의 승리자 윤동주 외에는

자랑할이 없겠네 그 누구랴

어둠 속에 빛나는 그 별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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