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해 시인의 걷는 독서

박성진 시인, 칼럼니스트

by 박성진

박노해 시인의 걷는 독서



제목: "박노해 시인의 걷는 독서"


마음도 자란다

미운 마음을 너무 오래 품지는 말아라 좋은 마음에 물을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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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칼럼니스트의 작은 잠언


미운 마음, 바로 놓아라.

머무를수록 너를 어둡게 한다.


좋은 마음엔 물을 줘라.

그 마음이 너를 살린다.


책은 눈으로 읽는다.

삶은 발로 읽는다.


걷는다는 건,

말없이 세상을 읽는 일이다.

땀이 밑줄이고

고요가 문장이다.

길 위에 진실은 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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