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지 말라고
고 이선균 추모시(김은심 시 )
by
박성진
May 19. 2024
캄캄한 밤 하얗게 되라고 눈이 겹겹이 쌓여 아픔을 감싸주는 하늘의 이불자락 종려잎을 물고 저 하늘에 별이 된 친구를 위해 따뜻한 눈 하얀 눈 춥지 말라고 임을 위해 하얀 눈 이불이 임을 포근히 덮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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