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롯왕에게 학살당하는 아기들

니콜라 푸생

by 박성진

프랑스 화가 니콜라 푸생 화가의 그림을 보자 이 작품은 19세기 까지는 인기가 없다가 20세기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크게 끼쳤다 푸생의 작품 중 유명한 작품이다 현재 "샹티이" 프랑스 콩데 미술관에서 볼 수 있다 필자가 세계여행 중 방문한 샹티이 성은 콩데 성으로도 불린다 미술관 내부에는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회화처럼 수준 높은 성화와 일반작품도 많다 헤롯 왕에게 무차별 학살당하는 아기들은 눈뜨고 볼 수 없는 헤롯왕의 불안한 옥좌를 지키려는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다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마태복음 2:16절> 그때를 기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라.... 동방박사 세 사람이 헤롯왕을 찾아간다 유대인의 왕이 나신이가 어디서 나셨느냐고 물었을 때부터 헤롯왕은 제거하기로 마음먹었다 푸생은 이 그림에서 아기를 죽이려는 남자와 살인을 막으려고 절규하는 어머니를 중점으로 그렸다 인류는 계속되는 희생과, 전쟁의 소용돌이를 그쳐야 한다 <푸틴이 경제책사로 국방장관을 바꾸어서 전쟁의 흐름이 끝나려나.... 박성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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