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 피카소는 도르마르를 지성과, 예술의 여인으로 극찬하였다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피카소와 늘 지적논쟁의 상대는 애인들 중에 도르마르였다 1930년-1940년대까지 9년간 피카소의 연인이며 뮤즈였다 파리의 작업실에서 "게르니카"제작과정을 도라마르가 사진으로 담아냈기 때문이었다 대표작 <게르니카>는 도라마르의 아이디어에서 나왔다 그 후 피카소의 애인중 도라마르를 그린 작품이 많은 것은 그녀의 예술성과 아이디어 때문이었다 도라마르와 사귀면서도 피카소는 테레즈와도 연인 관계였다 테레즈의 모습은 늘 온화하였고, 도라마르의 초상은 <아래사진> 신경이 곤두서있다 우는 듯 슬픈 모습의 도라마르 그림이 대부분이다 실제로 도라마르는 피카소의 여성 편력에 지쳐있었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었다 아래 피카소의 눈에 투영시킨 도라마르의 초상은 의자도 옷도 검은색이며 테레즈의 그림에서 밝고, 화려한 색과 대조적이다 피카소의 편력의 품질이 좋지 않은 것은 누구나 알기 때문에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