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시인 문학평론가
박성진 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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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박성진
삶이란
조용히 사랑하는 일.
지친 날에도
사람을 향해
마음을 닫지 않는 일.
어두운 길에서도
작은 빛 하나
마음에 남겨 두는 일.
그리고 어느 날
문득 알게 된다.
그 빛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