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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뜨겁다 삶도 그렇다
by
박성진
Jun 5. 2024
마른 잎 모은다. 땔감도 안 되는 삶의 찌꺼기... 그래도 다시 보며 만진다. 바스락 아프다고 "절규"한다 그래 너도 아프겠지... 바람에 뒹글거리면서도.. 할 말이 많겠다
.
오늘도 불어오는 바람에 아픈 날이오면 하루쯤 나를 위해 내 등도 어루만져 줄 사람 그 사람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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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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