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를 잘게 쪼개었다"김왕식 평론 대상!
시인 박성진
김왕식 님! 평론 대상! 축하드립니다. 보수적인 평론가와 작가의 사이에 장벽을 두었던 담을 부수고, 글의 언어인 "생명나무들"을 더 잘 타도록 나무를 잘게 쪼개어 작품을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불붙은 화력은 걷잡을 수 없는 문학에 불꽃이며 화염이 될 것입니다.
작가의 깊은 울림과, 언어가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보여준 의미 있는 "평론대상" 첫 수상의 계기의 장을 열었습니다.
개인의 축하를 넘어서 작가의 자유로움과, 언어를 쉽게 평 하고, 론 하는 것이 "평론"입니다. 기성 문학의 분기별 혹은 연말에 치르는 문학 시상에 패턴도 새롭게 디자인하시면 어떨까요?
행복한 문인 잔치를 어떻게 해야죠? "어려워서"는 핑계의 단어로 봐야 합니다. 새롭게 조명되고, 개혁되어야 할 한국의 미래를 개혁해야 할 주인공도 우리의 책임입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도 열리게 마련입니다. 희곡 900편의 욘 포세는 많은 그의 실험무대를 세계의 무대에 올리었고, 알프레도 노벨문학상을 탑승하였습니다. 글은 배운 대로 정해진 틀대로 가면 시대에 낙오됩니다.
진정한 창작의 정신은 자기 자신에 담금질을 얼마나 순도 있게 하느냐에 달려있지 않을까 하여 몇 자 소신껏 몇 자 올립니다.
자유로운 생각과, 삶 속에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죠 문학은 그 나라에 꽃입니다.
그 나라의 문학예술의 잣대가 됩니다. 세계가 놀랄 알프레도 노벨의 탑을 꿈꾸기 전에 흐트러진 문인들의 정신을 모아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축제와 다양한 콘텐츠가 요구됩니다.
기존 기성의 문인협회의 오너들에게 묻게 되는 질문의 소리에 결단의 시간을 내어 보심은 어떨까요
신명 나는 축제의 디자인된 축제 진정한 문인들의 행복한 그날이 기다려지는 대한민국의 꿈꾸는 작가들 디자인하는 작가들 급하지 않습니다.
작은 것부터 하나씩 개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