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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옥중에 갇힌 별
by
박성진
Jun 21. 2024
고독한 청년 반듯한 태극기 가슴에 품고, 옥중에 갇히었다. 시멘트 벽에 기대인체 슬픈 별이 되었다 봄은 오고 눈부신 태양마저 회색벽 밗은 찬란하건만... 드넓은 광장은 청년의 앞에 펼쳐졌건만... 그대의 희망의 봄 아침이 오기 전 그대 아침은 싸늘한 한 송이 국화꽃이 되어있었다. <책에 수록되었으나 수정하여 아침에 3편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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