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킹 반 고흐 <2019>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고흐도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대화를 들었겠지

인간의 존재는 일시적인 것을

고흐의 존재도 그러했다.

디지털 고흐전 필연적인 삶

죽음의 창문마저 넘어버린 고흐여!

쇠창살에 갇힌 방에서 보았던 풍경은

산과, 들판뿐이네


기억 속에 밤하늘 별들을 생각하며

별 시리즈를 그린 천재여!

오늘 피우는 고흐의 담배 피우는 모습이 멋지다. 쓴 커피를 마시며

파이프 담배마저 고흐의 삶이

힘들었을 그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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