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의 고백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어떡해 나 지금 해골이 되었어! 살아 있을 때 살이 붙어있었어.. 감성과, 지능 덕분에 살아왔는데 내 몸이 떠나 뼈만 남았어


항상 거울 앞에서 웃는 모습 지으며 살아왔기에... 내 무덤에 있을 내 해골도 웃고 있을 거야! 행복한 내가 웃는 해골의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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