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점, 점,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해골 그 시작과, 끝은 개인마다 다 다르다. 결혼과, 탄생 지구는 돌아간다. 점, 점, 그중에 "하나" 둘이 아니고, 하나인 존재의 존엄성의 회복이 시급하다.


"살과, 피가, 마르면 뼈만 남는 인간은 흙 한 줌의 존재"이기에 더 소중하다. 노르웨이 핀란드 유럽인의 일부는 죽음에 대하여 처연하게 받아들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철학적인 질문이 아니다. 삶에 허무와 불안을 이겨내는 정신이 우월하다고 보아야 한다.


한국은 죽음에 대하여 18위를 기록하였다. 죽음을 받아들이기가 힘든 나라이며 자살률은 지금도 세계 1위에 불명예를 안고 있다. 부족하지만 "해골 시"를 20편도 더 쓴 것은 살고, 죽는 것에 대한 저와 여러분의 처연한 의식변화를 추구하고 싶어서이다.


저를 포함하여 모두가 한번 주어진 귀한 여행길을 잘 마칠 때까지 행복하게 잘 살다 잘 가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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