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터키 참전국가여

시인 박성진-배선희 시인에게

by 박성진


■시인 박성진



6.25 터키 참전국가여! 6.25 전쟁 중 여단급 규모로 파견한 터키는 미군의 올프라운드 작전, 선더볼트작전, 김량장전투, 수리산 전투에서 터키군의 10배 이상의 사상자를 내게 하는 전과를 올렸다.


언어소통이 안되어 북한군과, 한국군을 구별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터키군에 희생이 컸다. 한국공원의 4층탑과,

한국전쟁 희생자명단에 터키병사들의 이름들이 빼곡히 새겨져 있다.


1950년부터 1953년까지 치러진 전쟁에서 21.212명의 터키군이 참여하였다. 투입된 병사는 56.536명이며 전사자는 892명이다. 용인지역의 김량장전투에서 적들과, 맞서 싸운 UN군이 승리한 전투로 당시미국정부와 이승만대통령이 터키여단에 최고의 부대훈장을 수여하였다.


터키군 참전 기념비는 영동고속도로 마성 나들목 맞은편에 있다. 형제의 나라여! 호국영령들이여! 터키여단에 숭고한 사랑이여! 희생된 병사가 너무 많아서 눈물의 바다룰 이루는 터키군의 희생이 수묵화 산을 이루었다.

북한의 6.25 침략은 세계를 아프게 한

고통의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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