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윤동주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시인 박성진


■부활한 동주



날마다 부활을 꿈꾸었다

달빛 속에 별빛 속에

생명을 담아두었다.


태양이 뜨는 이유를 알고 있다

21세기 시대의 별

시련의 바람까지도

그대 끌어안았다


운명 같은 그대!

오늘도 그대의 날


칠흑 같은 오늘도

동주와 손잡고

어두운 밤길을

살아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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