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이하나

소프라노 이하나와 시인 박성진

시인 박성진 소프라노 이하나

■세계의 "하나"

하나에서 열까지 주변에 도움 없이 세계로 찾아가는 도전정신은 음악인과, 성악가들도 인정하는 거침없는 도전과, 용기를 가진 소프라노 이하나의  이야기다.

■세계의  소프라노  "이하나"

러시아, 뉴욕, 유럽도 좋다.

거침없이 도전하여 세계에서 듣게 되는 그녀의 목소리 소프라노 "이하나"의

음성은 굵고, 매력적인  음색 "첼로와 바이올린" 현을

합친 매력적인 보컬이다.

한미연합 콩쿠르에서도 일반부에

도전하여 2위 입상과 함께  러시아

보로딘 국제콩쿠르에서도 2위

2024년  뉴욕일보 오케스트라

"1위" 없는 2위 입상!

현재 이대대학원 성악과 재학 중인

그녀의 도전은 계속된다.

세계무대를 향한 도전이기에

 "이하나"의 용기는  안정적인 고음에

영역이 넓고, 굵은 목소리로

세종문화회관의 공간도

부족하지 않을까?

더 큰 세계 더 큰 무대로 도전하는 이하나의 울림의 소리가 크고. 아름다워 독보적인 음색을 소유한 그녀는

 "서울 강남에 G갤러리에서도... "프레스센터"에서도.... 

접하게 될  "이하나" 소프라노는  천상의 보컬! 2024년 말까지 예약되어 있는 "이하나" 소프라노는 다양한 무대에서 매력적인 보컬의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벌써부터 눈여겨보는 메니저먼트가 하나 둘이 아니다. 아시아 유럽과, 세계 정상에 도전하는 이하나 소프라노에 목소리는 한 번만 들어도 그녀의 음색에 빠져들어

천상의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박성진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