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그날의 운명
by
박성진
May 20. 2024
운명의 바람소리.... 입술을 굳게 다문 나 운명처럼 다짐하는 나 시를 멈출 수 없는 나 시끄러운 호루라기 요란한 군화 발자국 소리도 바람소리일 뿐 그날의 아침이 오는 소리만 듣고 있다.
keyword
바람소리
운명
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박성진
직업
CEO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
구독자
272
구독
작가의 이전글
그 별 작은 별
아침을 갈망하던 꽃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