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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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김환기 항아리
푸른 바탕 푸른 바다 추상화 거장의 구도
달항아리 나무와 산, 달, 바다, 강, 기암의 절벽 바위산이라
따뜻한 태양 나무에 걸터 쉼표를 찍고 고요한 바다 흐른다. 뉴욕에서 그리워하는 고국의 땅 푸른 산천 그리워 하 그리워
고향의 바다 거장의 숨결 느꺼워 둥근달 항아리 풍경 정겨워 턱 고여 밤을 지새운 날에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