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은심
■
김은심
둥근 꽃들의 미로
꽃밭 넘어 푸르른 하늘이 손짓해요
화려한 꽃들은 들판에 펼쳐있어요
둥글게 향기를 뿜어내는
둥근 꽃들의 미로에 갇혀있네요
정원사들이 모여서 원형 카펫을
깔아 놓았을까요
다채로운 색감은 클림트가
뿌려놓아 꽃이 피었을까요
만개하는 꽃밭에서
내 마음도 둥글게 흔들흔들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