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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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친구들
봄은 화려한 색채로 물들여지고,
언덕마다 노란 개나리, 진달래꽃
차가운 시냇물소리 들려오는데
동주와 친구들 희망의 봄을
예언하려나 결연한 모습이다.
까까머리 시인 동주여!
앙 다문 입술을 떼어
희망의 노래를 한 곡 불러보시죠
2025년 동주의 백일장에서
축하 연설 준비 되셨나요...
좌측 윤동주, 중앙 친구, 우측 송몽규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