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도동
Apr 28. 2021
24. 헨젤과 그래그래
내가
그래 라고 하는 것은 건성으로 대답하는 것이 아니야
네가 뭘 하든 다 좋다는 뜻이야
오늘 무슨 만화로 시간을 보낼지 고를 수가 없을 땐 아래 링크로!
갬성 인스타툰 도동툰
instagram.com/dodontoon
keyword
웹툰
신혼부부
빵
도동
소속
직업
예술가
도동이와 펭식이의 신나는 백수신혼라이프!
구독자
1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23. 둥굴레와 돼지감자차
25. 멸치볶음의 저주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