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을 앞두고, 다시 하루 일정을 설계해본다.
휴직 동안 꾸준히 실천해온 독서, 글쓰기, 운동.
이 소중한 습관들을 복직 후에도 끊기지 않게 이어갈 것이다.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는 고정된 직장 시간이다.
그 외의 시간을 최대한 나를 위한 시간으로 활용해야 한다.
무엇보다 아침형 인간으로 바뀌는 것이 우선이다.
이를 위해 일찍 자고, 낮잠은 자제하며 이른 저녁시간에 잠에 들 수 있도록 수면 루틴부터 바로잡아야겠다.
아침 6시에 일어나는 것에 익숙해지면, 더 이른 기상도 가능해질 것이다.
출근길에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차가 막히기 전, 최소 7시 이전에 출발해야 한다.
도착 후 업무 시작 전까지 1시간 30분 정도의 독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운동도 놓칠 수 없다.
씻는 시간을 하루 한 번으로 줄이기 위해, 아침 운동 → 샤워 → 출근 루틴이 가장 효율적이다.
퇴근 후에는 글쓰기나 독서를 하기가 쉽지 않다는 걸 이미 경험했다.
따라서 자기계발은 되도록 아침에 몰아서 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집은 이제 쉬거나 간단한 요리를 위한 공간으로만 활용하자.
04:30 출근
05:00 ~ 06:00 운동 및 샤워
06:00 ~ 09:00 독서
12:00 ~ 13:00 : 브런치스토리, 인스타그램
18:00 간단한 저녁
18:30~20:30 블로그 포스팅
21:30 취침
수면시간을 최소 7시간
독서시간을 최소 3시간
글쓰기 시간은 최소 2시간
운동 1시간
직장생활 중에도 최소 6시간은 ‘나’를 위한 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야근 없이 제시간에 업무를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시간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식사 시간을 아끼기 위해 도시락을 활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아침은 푸짐하게, 저녁은 간소하게 먹을 계획이다.
내일은 그 식단표부터 짜볼 예정이다.
휴직기간 동안 다져온 읽고 쓰는 삶,
복직 후에도 절대 놓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