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업 광고 마케팅 지원사업 정보
제주는 언제나 여행의 시작점이었다.
그러나 여행이 잠시 멈췄던 시간 동안,
제주의 관광업은 깊은 숨을 고르고 있었다.
이제 다시 움직일 때다.
관광객이 돌아오고, 하늘길과 바닷길이 열리면서
제주는 ‘다시 알려야 하는 시기’에 들어섰다.
이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여행업계 대상 온·오프라인 홍보(광고) 비 지원사업(2차)을 시행했다.
이 사업은 단순한 광고비 지원이 아니라,
지역 관광산업의 재도약을 돕는 실질적인 ‘브랜드 회복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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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명: 여행업계 대상 온·오프라인 홍보(광고) 비 지원사업(2차)
주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사업기간: 2025년 10월 1일(수) ~ 11월 30일(일)
사전신청: 2025년 10월 28일(화) ~ 11월 3일(월) 17시까지
지원 대상은 도내 본점을 둔 제주 지역 여행사, 제주를 기점으로 한 해외 인바운드 전문 여행업 체다.
즉, 제주를 알리고 방문객을 유치하는 역할을 하는 여행사라면, 규모와 상관없이 이번 사업을 통해 홍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의 핵심은 온·오프라인 광고비의 실질적인 보조다.
지원 항목: 국내외 인터넷 광고(포털·SNS·키워드 광고 등) 대중매체 광고(TV, 라디오, 잡지, 신문 등) 인쇄물 제작(리플릿, 브로슈어, 팸플릿 등 홍보물)
지원 금액: 업체당 최대 100만 원 이내 총 홍보비(부가세 제외)의 80% 지원 예시) 광고비 150만 원 지출 → 100만 원 환급 가능
즉, 여행사가 자체적으로 부담하던 광고비의 대부분을 도와 관광협회가 함께 분담하는 구조다.
(1). 사전신청 (10월 28일 ~ 11월 3일 17시까지)
- 제출서류: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서약서, 사업자등록증, 관광사업등록증, 공제영업보증서 등
- 제출처: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2). 중요 포인트
- 사전신청 없이 진행할 수 없으며, 결과보고 미제출 업체는 차기 사업 신청 제한이 있다.
(3). 홍보 실행 (10월 1일 ~ 11월 30일)
- 광고를 실제로 집행하는 기간으로, 온라인 광고나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를 진행해야 한다.
(4). 결과보고 (12월 10일까지 제출)
- 제출서류: 결과신청서, 법인통장 사본, 세금계산서, 계약서, 광고결과물, 방송사 확인서나 캡처본 등 증빙자료 광고 내역의 실제 집행 여부를 증명해야 지원금이 지급된다.
(5). 지원금 지급 (12월 중순 예정)
- 서류 확인 후 심사를 거쳐 지급 예산 한도 내에서 순차적으로 입금
제주 지역 내 광고는 지원 제외, 대신 국내 타 지역 및 해외 홍보만 인정.
(1). 중복지원·허위자료 제출 시 전액 환수 및 3년간 사업 참여 제한.
(2). 2025년 상반기 동일 사업에 신청했지만 결과 보고 미제출한 업체는 신청 불가.
(3). 사전신청 이후 광고 미진행 시 향후 1년간 사업 신청 불가.
관광산업에서 홍보는 생존의 언어다.
좋은 상품을 만들어도, 알려지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
특히 제주처럼 여행의 품질이 높은 지역은
“얼마나 잘 알리느냐”가 경쟁력이다.
이 지원사업은 단순한 보조금이 아니라,
‘작은 여행사도 홍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제도적 장치다.
행정이 직접 나서서 업계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다.
한 여행사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예전에는 홍보비가 너무 부담돼 온라인 광고를 시도하기 어려웠어요.
이번 지원 덕분에 일본 인바운드 대상 광고를 처음 진행해 봤습니다.
고객 문의가 눈에 띄게 늘었어요.”
이 제도가 단순히 한 번의 지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 경제에 ‘지속 가능한 마케팅 문화’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제주 관광의 미래는 단순한 방문객 수에 있지 않다.
그건 지역의 여행사가 자립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홍보비 지원사업’은 그 출발점이다.
한 장의 광고, 한 편의 영상, 한 장의 리플릿이
누군가의 여행을 시작하게 하고,
그 여정의 끝에 다시 제주의 이름이 남는다.
“관광은 결국 이야기다. 그리고 지금, 제주는 그 이야기를 다시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