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날 사랑함을 알았을 때
내 기분을 아니
내가 널 사랑함을 알았을 때
순간이동이라도 했나
우리 사이의 거리가 확 줄었어
사랑이 겹쳐졌지
그 때를 잊지 않으려
지금을 잊지 않으려
최대한 우리의 시간을 꽉 안을게
이번에는 양떼목장으로 순간이동
포근함을 즐기다가
아늑한 곳에서 양을 세면서 잠들자
새로운 양떼목장에서 다시 보자
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