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도 배달이 된다, 우리집 빨래 아웃소싱 서비스

#런드리고

by 빨레터
20211216_161324.png 출처 런드리고


혼자 사는 직장인들은 세탁소를 이용하는 것도 쉽지 않죠. 맞벌이 부부도 그렇고요.

시간에 쫓기는 와중에 해야 할 살림이 얼마나 많은데요. 특히 회사에서 주로 입는 정장이나 자켓 같은 드라이클리닝용 의류는 집에서 세탁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런 집안일 걱정을 하나 덜어주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생활 빨래부터 집에서 세탁이 어려운 정장, 신발, 코트까지…

무엇이든지 깨끗하게 세탁해주고, 수선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런드리고입니다.

3.jpg 출처 런드리고


2019년 서비스를 개시한 런드리고는 강서구에 스마트팩토리 1호를 오픈한 이후 서울 전역, 일산, 분당, 판교, 위례, 송도국제신도시, 파주 운정신도시, 김포, 광명시, 광교신도시, 용인, 수원까지 지역을 넓혀 왔습니다. 최근 스마트팩토리 2호를 오픈하였고 동탄신도시, 청라신도시까지도 서비스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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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도 간편해요. 직접 무거운 세탁물을 들고 세탁소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어플로 서비스를 신청하면 집 앞으로 거대한 옷장 ‘런드렛’이 배송됩니다. 런드렛 안에는 물빨래를 위한 세탁망과 신발주머니, 이불팩, 드라이를 위한 옷걸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런드렛 안에 빨랫감을 넣고 밤 11시 전에 앱을 통해 수거 신청을 하면, 다음날 밤 깨끗하게 세척된 빨래가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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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세탁은 수작업을 기반으로 하는 작업이죠. 그래서 런드리고 서비스가 등장했을 때 ‘내가 맡긴 세탁물이 다른 사람 것과 섞이지는 않을까’, ‘꼼꼼하게 세탁될까’ 반신반의하는 고객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런드리고는 자동화된 세탁설비를 갖춘 스마트팩토리에서 처리합니다. 덕분에 서비스와 세탁물의 퀄리티가 일정합니다. 입고 검수부터, 건조, 스팀까지 여러 단계에 걸쳐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합니다. 또한 내 세탁물의 검수 사진도 전송되어 꼼꼼하게 진행중이라는 점을 앱을 통해 알 수 있어요.



수선서비스


지난 5월에는 수선서비스도 시작했습니다. 최근 명품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리셀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는데요. 그에 따라 늘어날 수선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간파한 거예요.


이전에는 수선 서비스가 정해진 가격이 없고, 서비스가 일정하지 않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는데요. 런드리고의 수선서비스는 원하는 조건으로 디테일하게 주문할 수 있고 모든 작업은 안심 정찰 가격제로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합니다.



고객은 스마트폰으로 의류를 촬영한 후 수선방식을 요청합니다. 대면하지 않고도 상세하게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고, 수선 전/후의 모습을 사진으로 명확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밀린 빨래 때문에 걱정하셨나요? 집에 런드리고 이모님 한번 모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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