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품도 공구가 되나요? 아트테크로 가능

#아트테크

by 빨레터


MZ세대가 미술 시장의 새로운 '큰손'으로 부상했다는 기사, 많이들 접하셨죠?

소위 갑부들의 전유물이었던 예술품 투자가 대중화가 되고 있다는 셈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새로운 투자 트렌드로 자리잡은 아트테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아트테크란 예술품(Art)에 투자(재Tech)를 결합한 신조어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으로 소액만으로 미술품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가능해지면서 누구나 쉽게 아트테크를 할 수 있게 됐어요.


즉, 아트테크가 투자자와 예술품 소유자 또는 작가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사업으로 발전했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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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에 파블로 피카소의 'Halte de Comediens ambulants avec Hibou' 작품도 2,810 조각으로 나뉘어 조각당 1만 원에 판매됐어요. 피카소의 작품이 내 손에?! 더 이상 꿈 같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기서 잠깐! 아트테크도 결국 투자입니다. 손해를 볼 수 있는 영역이란 걸 잊으면 안 돼요.

그래서 아트테크의 장단점을 간단히 정리했어요.

장점으로는,

높은 수익률 기대 가능

평균 연 수익률이 12%라고 하니 은행과 비교가 안 되네요.

세금 부담 Zero

단순 소장은 소득세가 면제되고 6천만 원 이하 또는 양도일에 작가가 생존해 있다면 비과세 대상이래요. 또 양도 차익에 대한 소득은 기타소득으로 20%의 세금만 부과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장기 투자로 주식처럼 바쁘지 않다

보통 5년 이상 중장기 투자이기 때문에 주식창 들여다보듯 바쁠 필요가 없습니다. 땅 한 평 사뒀다 생각하고 느긋하게 부자가 되어보자고요.


단점으로는,

✅ '짝퉁' 가능성

영화 '인사동 스캔들' 기억한다면 위작에 대한 리스크는 알 수 있을 거야. 본전도 못 찾는 거지. 방에 걸어두고 그저 눈물만 흘릴 뿐�

✅ 빠른 현금화가 어렵다

장점으로 중장기 투자방식이라고 했는데, 이게 또 단점이기도 해. 급전이 필요할 땐 빠른 처분이 어려워.

✅ (주식보다) 예측이 어려운 수익률

주식은 재무제표라도 있지. 미술품은 작가의 선호도, 작품 스타일의 트렌드 등 어떻게 바뀔지 예측이 어려워서 투자 실패로 이어질 수 있어.

나도 한번 아트테크의 물결에 올라타고 싶다면, 아래 플랫폼을 참고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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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으로는,

'짝퉁' 가능성

영화 '인사동 스캔들' 기억한다면 위작에 대한 리스크는 알 수 있을텐데요. 본전도 못 찾는 거죠. 방에 걸어두고 그저 눈물만 흘릴 뿐이에요.

빠른 현금화가 어렵다

장점으로 중장기 투자방식이라고 했는데, 이게 또 단점이기도 합니다. 급전이 필요할 땐 빠른 처분이 어려워요.

(주식보다) 예측이 어려운 수익률

주식은 재무제표라도 있죠. 미술품은 작가의 선호도, 작품 스타일의 트렌드 등 어떻게 바뀔지 예측이 어려워서 투자 실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나도 한번 아트테크의 물결에 올라타고 싶다면, 아래 플랫폼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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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

www.tessa.art

단돈 1,000원으로도 투자 참여가 가능한 플랫폼입니다. 구매한 소유권을 '선물하기'도 할 수 있대요. 오프라인 갤러리를 운영해 내가 (조각으로) 산 작품을 실물로 감상할 수도 있어요! 테사의 서비스는 앱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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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가이드

www.artnguide.com

좀 더 FLEX 할 수 있는 플랫폼이입니다. 최소 10만 원부터 시작이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100만 원 단위로 참가할 수 있어요. 대신에 수수료가 없고, 미술품에 대한 선택을 까다롭게 하는 편입니다.


어떠세요? 꼭 투자가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일부지만 소유할 수 있는 기쁨도 얻을 수 있는 게 아트테크만의 매력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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