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인생길

by 이국영

“괜찮아.”

한껏 뾰루퉁한 나에게

네가 살며시 건네는 말


“그럴 수도 있지.”

심술 난, 투덜거리는 나에게

너의 미소처럼 흘러가는 말


너무 많은 걸 알아서

조금씩 서글퍼지는 어른의 인생

많은 걸 알지 못해

햇살처럼 밝고

바람처럼 자유로운 아이의 인생

아무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너의 당당함이

조용히 세상을 밝히고


언제든

고운 길을 걸어갈 너를

나는 오늘도 응원해

화면 캡처 2025-10-16 06592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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