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인생길
“괜찮아.”
한껏 뾰루퉁한 나에게
네가 살며시 건네는 말
“그럴 수도 있지.”
심술 난, 투덜거리는 나에게
너의 미소처럼 흘러가는 말
너무 많은 걸 알아서
조금씩 서글퍼지는 어른의 인생
많은 걸 알지 못해
햇살처럼 밝고
바람처럼 자유로운 아이의 인생
아무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너의 당당함이
조용히 세상을 밝히고
언제든
고운 길을 걸어갈 너를
나는 오늘도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