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브랜딩 - 메신저, 대변인, 전달자, 커뮤니케이터까지
- 퍼스널 브랜딩의 명칭
메신저(messenger)
지시, 명령, 물품 따위를 다른 사람이나 기관에 전하여 이르게 하는 사람.
관청 등에서 전보, 소포 따위의 송달계원을 이르는 말.
아주 옛날부터 있었던 직업으로, 이름대로 메시지를 전하는 일을 한다. 특히 군대에서 중요한 역할의 아군 뿐 만 아니라 적에게도 메시지를 전해야 하기 때문에 나름 위허한 직종이다. 서양 역사물에서 불쾌한 전갈을 가져온 적의 전령을 죽이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실제로 그 당시 파리 목숨이다.<네이버 지식. 나무위키>
단순한 1인 기업을 넘어 이제는 이 속에는 다양한 일, 아니 잡다구질한 일까지 도 맡아 한다. 어떻게 보면
자기의 독특한 개성을 살려 돈 한번 벌어보자. 그 전에는 나만 잘 살면 그만이라는 심보를 가지고 있었다면 함께 또이 또이 해서 잘 살아 보자고 한다. 내도 니도 함께 쿵작 쿵작해서 잘 살아보자 . 뭐라도 만들어 보자.
그러나 여기에는 아무도 모르는 너 부터 라는 말이 숨겨져 있다. 숨은 그림을 찾아야 하나.
"로젠버그의 자존감 테스트"
나는 내가 다른 사람들 만큼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가끔 내가 꽤 좋은 성품을 가졌다고 본다.
나는 좋은 자질을 여럿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같이 잘 일 할 수 있다.
나는 내가 자랑할 것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쓸모 있는 사람이라고 느낀다.
나는 적어도 내가 다른 사람들과 평등하게(비슷)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나 자신을 아끼고 존중하는 사람이다.
결과적으로 나는 성공할 사람이란 느낌이 든다.
나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를 대한다.
여기서 그렇다가 얼마나 있는가에 따라 내 자존감은 올라가며 나의 퍼스널 브랜딩은 고급스러운 명품이 된다.
문항은 10문항 전부 나열해 보았다.
" 쿠퍼 스미스의 자존감 테스트"
나는 내가 다른 사람이었으면 한 적이 거의 없다.
나는 여러 사람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나에게는 고쳐야 할 점이 별로 없다.
나는 새로운 것에 쉽게 익숙해지는 편이다.
나는 매사를 쉽게 포기하지 않는 편이다.
나는 할 말이 있을 때 대체로 그 말을 하는 편이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항상 자부심을 느낀다.
나는 다른 사람이 나에게 의지해도 될 만큼 강하다.
문항은 25문이지만 몇개만 나열헤 보았다.
그 밖에 나의 이미지 발견하기
긍정적 이미지와 부정적 이미지, 원래 나의 이미지, 달라지고 싶은 이상적 이미지 등.
" 밝다, 다정하다, 어둡다, 이기적이다, 따뜻하다, 당당하다, 차갑다, 소심하다, 부드럽다, 유쾌하다, 날카롭다, 지루하다, 순수하다, 착하다, 독하다, 신중하다, 지적이다, 경솔하다, 어리숙하다, 온화하다, 매력적이다, 고집스럽다, 느끼하다, 친근하다, 귀엽다, 거북하다, 무섭다, 신뢰하다, 청순하다, 의심스럽다, 깐깐해 보인다, 능청스럽다, 세련되다, 가식적이다, 나이들어 보인다, 카리스마있다. 성실해 보인다, 불안하다, 철없어 보인다, 성숙해 보인다. 책임감 있어 보인다, 우울하다, 게을러 보인다, 젊어보인다, 털털해보인다, 우유부단하다, 불량스러워보인다, 편안하다, 섹시하다, 불편하다, 가벼워보인다, 명랑하다, 사랑스럽다, 까칠하다, 퉁명스럽다. 등.
이제부터 나의 퍼스널 브랜딩은 내가 결정한다.
이상적 이미지도 만들어 보고 그 업무를 할 수 있는 적합성에 맞는 퍼스널 브랜딩을 해본다.
금융관련, 서비스관련, 객관화 된 전문성관련, 기계를 다루는 정확성 관련, 여유와 멋이 있는 예술성관련, 독특한 개성과 상술이 돋보이는 관련 , 혼자서 해내야 하는 독특성, 창조성, 개성, 특이성 등.
퍼스널 브랜딩 누구의 메신저로 생명까지 담보하며 위태 위태 할 것이 아니라, 나에게 편안한 옷을 입은 것 같은 퍼스널 브랜딩은 내가 찾는다.
내가 아는 지인 중에 영문도 모르고 이혼을 당할 뻔 했다고 한다. 그 당시는 무조건 이혼 만 말아 달라고 싹삭 빌었다. 지금은 역전 되어 그 당시 이혼 서류를 가지고 있다. 살아보니 크게 이혼 할 사건은 없단다.
옐로 카드를 들고 있다고 한다. 자신만의 퍼스널 브랜딩 . 이혼 절차 서류. 넘사벽이라고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