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색, 치유의 색 -녹색
녹색에 대한 칭호는 대단하다. 그러나 때론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보통 평화 나 젊음을 상징한다.
미국 동부에서는 녹색 차양이 '장의사'를 뜻하는 경우도 있다.
미국에서는 2차 세계대전 때 부터 이를 활용하였으며 빨강(방화), 정지, 금지를 주황은 위험을 노랑은 주의를
녹색은 안전, 진행 구급 구호를 나타낸다. 우리들이 매일 마주치는 교통신호도 이를 바탕으로 빨강은 멈춤, 노랑은 주의, 녹색은 진행을 의미로 나타낸다. 미국은 생명과 관계하여 주로 녹색을 많이 사용한다. 이는 미국이 개척 당시 나무 묘목을 심어놓고 돌아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그 묘목이 살아 있으면 살 수 있는 땅으로 여거 이주하여 살았다는데서 유래 되엇다. 미국에서의 녹색은 생명이나 생존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신호등은 파랑색이 없는데 왜 파랑불에 건너라고 할머니가 말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그 만큼 어른들 눈에는 파랑이나 초록이 비스무리 보인 것은 초록은 중파장에 속하며 초록은 색을 배합할 때도 따뜻한 색을 표현 할 때 없어서는 안되는 색이다. 그리고 남자들 중에는 녹색 색맹도 있다. 한 때는 운전면허 시험을 칠 때 적 녹색색맹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시험을 치지 못하게 하는제도도 있었다. 지금은 아니지만.
색매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보통 붉은색과 녹색을 섞어 색맹시험도를 사용해서 테스트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현재는 색각이상자라는 단어을 권장하기도 한다. 녹색과 붉은 색을 자기 나름대로 구별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색약이라고 할 수 있다. 색각이상자는 별 문제없이 사회생활을 해 나가며 조금 녹색을 볼 때 다른 색으로 보인다는 것을 본인 스스로 인지 하고 있다. 색채 강의 중 수강생 분들 중 녹색을 잘 읽지 못한다는 말을 하는 남자분을 만나 본 적은 있다. 그러나 크게 불편하지 않다고 하며 그냥 파랑불로 생각하면 된다고 한다.
그래서 간혹 어르신들은 녹색을 파란불에 건너 가자고 했나 보다.
초록색은 편안한 색
초록색은 가장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위의 이미지처럼 영화 "마담푸르스트의 비밀정원"이다.
내용요약, 주인공 폴은 부모님을 잃고 그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린 피아니스트이다. 두 이모와 살고 있으며,
폴(33세)로 이모들의 보호아래 감시를 당하며 살 고 있다. 어느날 마담푸르스트를 만나면서 폴은 자신의 과거도 알게 되며 실어증도 차즘 줄어 들며 능동적인 모습으로 세상을 긍정적으로 살아간다는 이야기이다.
영화의 장면을 보면 폴과 마담푸르스트가 만나는 비밀정원의 공간이 녹색이다. 그리고 집에 돌아 갈 때도 녹색 채소와 당근들을 폴에게 주기도 한다. 처음에 폴의 상황처럼 움직임도 없고 기쁨, 슬픔, 또는 열정의 어떠한 변화도 없었다. 그래서 폴이 비밀 정원의 초록으로 휴식을 얻을 수 있었다.
초록색은 싱싱한 샐러드나 녹즙 등. 녹색식품은 간 담 근육에 연결되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 준다. 푸른 잎의 엽록소인 클로로필은 조혈 작용을 도와 빈혈예방에도 좋다.
녹색은 호신술과 같이 마호메트가 좋아하는 색이기도 하여 녹색외투에 녹색 터반을 둘렀다고 한다. 마호메트는 코란에 적혀있듯이- 신의 마음에 드는 삶을 산 사람은 영원하 오아시스를 상으로 받을것이라고 예언을 했다고 한다. <녹색289. 색의 마술>
에두아르마네의 작품 중<풀밭위의 점심식사> 그림을 보면 이 그림은 옷을 입은 두명의 남자와 함께 전원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있는 한 명의 누드 여성 그리고 약간의 옷을 걸치고 목욕을 하는 한 명의 여성을 묘사하고 있다. 이 그림에서 누드 여성의 하얀 피부가 더 하얗고 보이는 걸작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초록의 색조 단계를 잘 표현하여 함께 두 명의 남성은 더 짙게 보여서 근엄하고 그리고 여성을 쳐다 보는 모습이 더 강렬하게 보이도록 색채가 주는 색채심리라는 생각이 든다. 남성과 여성의 생각 하는 자체가 다르듯이 여성은 더 화려하고 아름다움며 누드 임에도 불구하고 더 빛나 보이기도 하며 남성은 어딘가 모르게 답답하고 엄숙함 이 엄숙하지가 않다. 뒷 이야기로는 마네는 이 작품으로 초기에는 주목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오히려 욕을 먹기도 했다고 한다. 초록색 은 신성의 색이며 혈압을 낮춰주며 신경계, 안정제로 사용되기도 한다.
신경과민, 극도의 피로, 신경통, 두통, 초조감, 신경성불안 등에도 좋다고 한다. 오늘 저녁 페퍼민트 향이 솔 바람 향이 솔 솔 나지 않을까 한다. 아님 편백나무의 피톤치드도 괜찮을 것 같다.